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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스를 향한 뜨거운 질주, 두바이24시

드라이버라면 누구나 꽉 막힌 도로가 아닌 탁 트인 도로에서 거리낌 없이 자동차의 한계치까지 속도를 올려보는 것을 꿈꾼다. 단순히 이동을 위한 수단이 아닌 심장이 터질 것 같은 속도감으로 자동차와 한 몸이 되어 끝까지 달려보고 싶은 것이다. 물론 일반인이 도로에서 최대 속도를 올리는 것은 매우 위험하며, 시도조차 해선 안 되는 일이기에 이 꿈은 오직 모터스포츠, 바로 서킷 위에서만 허락된다. 최정점의 모빌리티 기술력이 집약된 자동차와 함께, 꿈꾸던 로망이 실현되는 유일한 시간! 서킷 위 경주용 차량에 선수가 올라타는 장면만 봐도 가슴이 두근거리게 되는 것은 모터 스포츠의 이러한 매력 때문일 것이다.

내구 레이스, 모터스포츠의 기술집약적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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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스포츠 경기에는 여러 종류가 있다. 일반 도로와 전용 도로를 혼합한 구간에서 시간 기록으로 순위를 정하는 랠리, 경기 전용으로 특수 제작된 차량으로 레이스를 진행하는 포뮬러 레이스, 그리고 일반 레이스보다 오래 지속하는 내구 레이스 등이 있다.
특히 내구 레이스는 3시간 이상 이어지는 경기이기에 차량의 성능뿐 아니라 오래 달려도 고장이나 급작스런 성능 저하가 없도록 차량의 내구성이 레이스의 중요한 요소다.
내구 레이스는 모터스포츠의 다른 경기들에 비해 더욱 기술력에 집중한 레이스다. 모터스포츠가 모빌리티 기술의 집약체라 한다면 내구 레이스는 긴 시간 휴식 없이 고난도 서킷을 달리면서 차량의 내구성과 선수의 인내심으로 승부를 본다. 때문에 자동차를 이루는 모든 요소, 특히 외부에 노출된 부품이 긴 시간 레이스에서 성능이 저하되지 않아야만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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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구 레이스 중에서도 장시간 레이스로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린 것이 바로 24시 시리즈인데, 포르쉐 991, 람보르기니 우라칸, 메르세데스 벤츠 AMG GT3, 아우디 R8 등 꿈의 자동차라 불리는 프리미엄 차량들이 참가해 24시간 쉬지 않고 고난도의 서킷을 주행한다.
또한 24시 레이스는 서로 다른 클래스의 레이스카가 동시에 달릴 수 있고, 프로 선수만 참가 가능한 여타의 국제 레이스와 달리 아마추어 또한 프로와 함께 서킷에서 경쟁할 수 있는 ‘커스터머 레이싱’이기 때문에 레이싱 로망을 꿈꾸는 일반인들에게 더 짜릿한 대리 만족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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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24시간을 달리는 24시 레이스는 2-3명의 드라이버와 5-7명의 머캐닉이 팀워크를 이뤄 초고성능의 자동차의 기술을 최대치로 높여야만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다. 24시간이라는 긴 시간동안 쉬지 않고 치러지는 경기인 만큼 무조건 빨리 달리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 타이어 소모나 엔진을 비롯한 레이스카의 컨디션을 조절하는 레이서와 머캐닉의 전략과 노련함이 승패에 있어서 중요한 경기다. 24시간 동안 팀 전체가 자기 자리에서 제 역할을 제대로 수행해야만 완주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이 내구 레이스만큼 ‘자동차’라는 기계의 모듈을 잘 대변하는 스포츠도 없을 것이다.

“24시 시리즈, 24시간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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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 시리즈 중 두바이24는 사막 한가운데 둘러싸인 오토드롬 서킷에서 경기가 치뤄진다. 두바이 오토드롬 서킷은 한 바퀴에 5.9km이며 사막 한가운데 위치한 특성상 거센 모래 바람, 시시각각 변하는 기후 환경과 노면 상태 때문에 최고 수준의 타이어 내구성과 접지력이 수반되어야 한다. 민첩한 코너링 기능과 완벽한 제동력을 효과적으로 드러내야만 완주할 수 있는 서킷 환경에서는 무엇보다 레이싱 타이어의 퍼포먼스가 중요하다. 한국타이어는 2015년부터 24시 시리즈의 타이틀 스폰서를 맡아 레이싱 타이어를 모든 참가 차량에게 독점 공급해오고 있다.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차량에 한국타이어의 레이싱 타이어가 장착되며 모든 경기에서 '24H Series Powered by Hankook'라는 공식 명칭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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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에 부딪쳤을 때 더욱 발휘되는 고도의 기술력, 글로벌 기업 한국 타이어가 24시 시리즈와 같은 내구 레이스를 적극적으로 후원하는 이유는 바로 역경이 닥쳐도 절대 포기하지 않고 끝내 목표에 도달하는 도전정신과 의지력 때문이다.

24시 시리즈 대회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할 뿐 아니라 대회 곳곳에는 한국타이어의 흔적이 묻어난다. 특히 한국타이어가 지원하는 한국 팀,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팀이 ‘2020 24시 시리즈(24H Series)’ 개막전, ‘24시 두바이 2020’의 ‘GT4 클래스’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아트라스비엑스는 두바이 24시에 최초 출전하자마자 클래스(GT4) 우승을 차지했다. 두바이24시는 사막 바람의 환경 영향을 크게 받는데 당시 피트레인이 물에 잠길 정도로 폭우가 쏟아져 모든 레이스 차량들이 위험한 환경에서 경기를 펼쳐야 했다.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 팀은 악천후 속에서도 안정적인 경기력을 펼치며 총 12대 차량 중 1위를 기록해 국제 대회 데뷔전에서 승리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 한국 최고에 만족하지 않고, 세계 최고를 향해 도전했던 아트라스비엑스는 한국타이어와 같은 심장을 공유한다. 한국타이어 역시 끊임없는 도전과 기술 혁신을 통해 글로벌 타이어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모터스포츠 타이틀 스폰서십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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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 스포츠는 대중적인 스포츠는 아니지만 그 어떤 스포츠보다 자본과 기술력이 집약된 프리미엄 스포츠라는 인식이 강하다. 한국타이어는 24H Series뿐 아니라 Super Taikyu Series, TCR Germany, TCR Italy 등 유수의 글로벌 모터 스포츠 대회를 후원하며 글로벌 Top Tier 기업으로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자랑하고 있다.

공식 스폰서라는 의미는 단순히 대회 자체나 참가 팀을 후원한다는 것뿐 아니라, 모터 스포츠를 사랑하는 팬들을 위해, 레이스에 참가한 모든 차량이 최고의 기량을 뽐낼 수 있도록 최상의 레이싱 타이어를 제공하는 브랜드, 라는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

모터스포츠 업계에서는 내구 레이스야말로 가장 인간적인 레이스라고 평한다. 모빌리티 기술의 최첨단을 엿볼 수 있지만, 인간의 집념과 도전, 협업이 없으면 24시간, 유동적인 환경에서 레이스를 완주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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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어 세계 최고를 지향하는 많은 선수들의 열정과 도전에 한국타이어 역시 계속 함께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