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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2026 국가고객만족도(NCSI) ‘승용차 타이어’ 부문 1위 선정
2026. 10. 07
고객 만족으로 입증한 타이어 품질 경쟁력과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
- 올해 신규 조사된 국가고객만족도(NCSI) 제조업 ‘승용차 타이어’ 부문 첫 평가에서 1위 영예
-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 등 차별화된 제품으로 다양한 고객 니즈 충족
- 지속적인 R&D 혁신과 글로벌 최상위 수준의 기술력·품질 경쟁력으로 프리미엄 위상 강화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의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 한국생산성본부(KPC)가 주관하는 ‘2026년 3분기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올해 신설된 제조업 ‘승용차 타이어’ 부문 1위에 선정됐다.
국가고객만족도는 1998년 한국생산성본부와 미국 미시간대학교가 공동 개발한 고객만족 평가 지표다.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의 기대 수준과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전반적인 만족도를 수치화하며, 실제 고객의 평가를 바탕으로 높은 신뢰성을 인정받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올해 처음 실시된 승용차 타이어 부문에서 고객만족도, 고객기대수준, 고객인지품질 등 7개의 항목을 평가해 1위에 올랐다. 선제적인 연구개발(R&D) 투자를 통해 확보한 글로벌 최상위 수준의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주행 환경에 대응하는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며 고객 만족도를 높여온 결과다.
이번 성과의 배경에는 한국타이어의 본사 ‘테크노플렉스(Technoplex)’, 하이테크 연구소 ‘한국테크노돔(Hankook Technodome)’, 아시아 최대 규모 타이어 테스트 트랙 ‘한국테크노링(Hankook Technoring)’ 등 혁신 인프라가 자리한다. 한국타이어는 통합 품질 관리 체계 하에, 글로벌 8개 생산기지에서 균일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며 고객 신뢰를 높이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현재 약 40개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 300여 개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올해에만 포르쉐 ‘911 카레라’, BMW ‘i7’, 포드 ‘머스탱 마하-E’ 등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 주요 모델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차별화된 기술력을 입증했다.
특히 전기차 타이어 시장에서는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을 중심으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현재 포르쉐 ‘타이칸’, 루시드 ‘그래비티’, BMW ‘i4’, ‘iX’, ‘iX3’, 현대 ‘아이오닉 6’, ‘아이오닉 9’, 기아 ‘EV2’, ’EV3’, ‘EV4’, ‘EV9’, 폴스타 ‘폴스타4’ 등에 OE를 공급하며 글로벌 최고 수준의 전기차 타이어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이와 함께 한국타이어는 ‘FIA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LST)’ 등 세계적인 모터스포츠 대회에 레이싱 타이어를 공급하고 참가팀을 후원하며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타이어 성능을 검증하고 있다. 대회에서 축적한 주행 데이터는 내연기관차와 전기차는 물론 차세대 모빌리티를 위한 타이어 기술 개발에 활용되고 있다.
앞으로도 한국타이어는 미래 모빌리티를 위한 혁신 기술 개발과 지속적인 품질 향상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다양한 프리미엄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며 글로벌 톱티어 타이어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