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한국타이어, 푸마코리아와 티스테이션 브랜드 경쟁력 강화 위한 MOU 체결
2026. 10. 27
이종 산업 간 전략적 협업으로 티스테이션 브랜드 경험 확장
- 10월 27일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양사 주요 관계자 참석한 가운데 MOU 체결식 진행
- 티스테이션 비롯한 한국타이어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 기능성과 편의성 높인 신규 정비복 도입
- 정비복 협업 시작으로 양사 브랜드 자산 연계한 공동 홍보·마케팅 활동 단계적 확대 계획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의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 10월 27일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코리아(PUMA Korea)’와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T’Station)’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한국타이어 본사 ‘테크노플렉스(Technoplex)’에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갖고, 각사가 보유한 역량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매장 점주, 직원들의 근무 편의와 고객 접점에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의 첫 번째 협업 프로젝트로 양사는 티스테이션, 더타이어샵(THE TIRE SHOP), 트럭·버스 전문 매장 ‘TBX(Truck Bus Express)’ 등 한국타이어 오프라인 매장에 도입할 정비복의 기획, 디자인, 제작, 공급까지 전 과정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실제 매장 운영 환경과 업무 특성을 고려해 기능성과 착용 편의성을 높인 정비복을 선보여 매장 점주, 직원들의 근무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한국타이어는 푸마코리아가 보유한 스포츠웨어 분야의 전문성과 디자인 역량을 정비복에 접목해 현장 직원의 근무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고객 접점에서 전문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규 정비복은 10월 말 동계 제품을 시작으로 계절별 각 매장에 순차 도입된다.
양사는 이번 정비복 협업을 파트너십의 첫 단계로 삼아 향후 공동 홍보 활동 등 브랜드 및 마케팅 분야로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 각사가 보유한 브랜드 자산과 역량을 활용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양사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타이어 이용관 한국사업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매장 점주와 직원들에게 보다 나은 근무 환경을 제공하고, 고객 접점에서 한국타이어의 전문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푸마코리아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양사의 강점과 브랜드 자산을 활용한 다양한 협업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타이어의 ‘티스테이션’은 전문 인력과 첨단 장비를 갖춘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타이어 쇼핑몰 ‘티스테이션닷컴’을 연계해 차별화된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객 맞춤형 타이어 추천부터 차량 점검, 경정비까지 아우르는 원스톱(One-Stop) 차량 관리 솔루션으로 국내 애프터마켓 시장에서 고객 접점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