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스포츠
한국타이어 후원, 포뮬러 E 시즌 12 ‘2026 한국 베를린 E-PRIX’ 개최
2026. 04. 30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기술력으로 유럽 모터스포츠 핵심 거점 공략하는 ‘아이온(iON)’
- 5월 2일과 3일, 양일간 독일 베를린에서 포뮬러 E 시즌 12 제7·8라운드 ‘더블헤더’ 경기 진행
- 시즌 두 번째 ‘한국(Hankook)’ 타이틀 스폰서 대회로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위상 강화
- 콘크리트 노면과 고온 환경의 서킷에서 ‘아이온 레이스’ 앞세워 극한 내구성과 퍼포먼스 입증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의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사이자 오피셜 파트너로 활동 중인 세계 최고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ABB FIA Formula E World Championship, 이하 포뮬러 E)’ 시즌 12의 제7·8라운드 ‘2026 한국 베를린 E-PRIX(2026 HANKOOK BERLIN CITY E-PRIX)’가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더블헤더 방식으로 개최된다.
베를린 경기는 포뮬러 E 시즌 12의 두 번째 ‘한국(Hankook)’ 타이틀 스폰서 경기로, 글로벌 주요 거점 도시 스폰서십 전략의 핵심 무대다. 한국타이어는 멕시코시티에 이어 베를린에서도 타이틀 스폰서십을 전개하며,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사로서의 기술력과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의 프리미엄 이미지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경기가 열리는 ‘템펠호프 에어포트 스트리트 서킷(Tempelhof Airport Street Circuit)’은 과거 공항 활주로를 기반으로 조성된 도심형 콘크리트 트랙으로, 총 길이 약 2.374km, 15개 코너로 구성됐다. 노면 마찰이 크고 표면이 거칠어 타이어 마모가 빠르게 진행되며, 고속 주행과 급제동이 반복되는 환경에서 내구성과 열 관리 성능이 경기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한국타이어는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 레이스(iON Race)’를 통해 극한 주행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지원할 예정이다. 레이싱 머신 ‘GEN3 에보(GEN3 Evo)’에 최적화된 이 제품은 특수 엔지니어링 섬유와 천연고무 기반 복합소재를 적용해, 고속·고온 조건에서도 내구성, 접지력, 정밀한 핸들링을 구현하고 지속가능 원료를 활용해 친환경성까지 강화했다.
한국타이어는 베를린 경기장 내 ‘팬 빌리지(Fan Village)’를 운영해 글로벌 모터스포츠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한다.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 제품군과 ‘아이온 레이스’ 실물 전시, 체험형 프로그램 등을 통해 전동화 시대를 선도하는 혁신 기술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포뮬러 E 시즌 12가 중반부에 접어든 가운데 챔피언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특히 팀 챔피언십에서는 ‘포르쉐 포뮬러 E 팀(PORSCHE FORMULA E TEAM)’과 ‘재규어 TCS 레이싱 팀(JAGUAR TCS RACING TEAM)’이 1, 2위를 기록 중이며, 양 팀 간 점수 격차가 4점에 불과해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 변동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포뮬러 E를 비롯한 글로벌 주요 모터스포츠 대회에서 축적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성능 전기차 타이어 기술 개발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양산 제품으로 확장되며 ‘아이온’ 브랜드의 글로벌 톱티어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