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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스포츠

한국타이어 후원, 월드 랠리 챔피언십 ‘칠레 랠리’ 성료

2026. 09. 14

‘다이나프로 R213’, 극한의 랠리 환경에서도 안정적 레이스 지원
- 2026 WRC 12라운드 ‘칠레 랠리’, 칠레 ‘콘셉시온’과 ‘비오비오’ 일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
- ‘다이나프로 R213’, 거친 랠리 코스에서 최적의 접지력과 내구성으로 드라이버 완주 지원
- 10월 1일부터 4일까지 이탈리아에서 WRC 13라운드 ‘이탈리아 사르데냐 랠리’ 개최 예정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의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국제자동차연맹(FIA) 주관 세계 최정상급 모터스포츠 대회 ‘2026 월드 랠리 챔피언십(2026 FIA World Rally Championship, 이하 WRC)’의 12라운드 ‘칠레 랠리(Rally Chile Biobío)’가 지난 9월 13일(현지시간) 칠레 콘셉시온(Concepción) 일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칠레 랠리’는 태평양 연안에 위치한 도시 콘셉시온 및 비오비오(Biobío) 지역의 숲길과 비포장 구릉 지형을 가로지르는 총 311.18km, 16개의 스페셜 스테이지(SS)로 진행됐다.

해당 코스는 화산재 입자와 작은 자갈이 단단하게 다져진 그래블 노면 위로 고속 코너가 연이어 펼쳐져 드라이버와 타이어의 한계를 시험했다. 특히, 거친 노면과 반복되는 고속 주행으로 타이어 트레드와 사이드월에 지속적인 부담이 가해지며, 뛰어난 내구성과 내마모 성능이 경기 결과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작용했다.

한국타이어는 익스트림 전천후 랠리용 타이어 ‘다이나프로 R213(Dynapro R213)’을 앞세워 드라이버들의 주행을 뒷받침했다. 해당 제품은 고속 코너링 구간에서도 일관된 접지력과 안정성을 발휘하는 동시에 반복되는 노면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해, 드라이버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안정적인 주행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했다.

‘다이나프로 R213’은 노면 상황과 기후에 맞춰 하드(Hard)와 소프트(Soft) 두 종류의 컴파운드로 제공되며 팀별로 전략적인 타이어 운용을 가능하게 했다. 급격한 경사로와 진흙, 거친 자갈 등 극한의 랠리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발휘하며 한국타이어의 혁신 테크놀로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경기 결과, ‘토요타 가주 레이싱 월드 랠리 팀(Toyota GAZOO Racing World Rally Team)’의 ‘올리버 솔베르그(Oliver Solberg)’가 ‘몬테카를로 랠리(Rallye Monte-Carlo)’에 이어 시즌 2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토요타 팀은 2026 시즌 ‘제조사 부문 챔피언십’ 타이틀을 조기 확정 지었으며, 2021년부터 6년 연속이자 통산 10번째 ‘제조사 부문 챔피언십’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13라운드 ‘이탈리아 사르데냐 랠리(WRC Rally Italia Sardegna)’는 10월 1일부터 4일(현지시간)까지 이탈리아 사르데냐(Sardegna) 알게로(Alghero) 일대에서 펼쳐진다. 해안과 내륙의 산악 지형을 넘나드는 거친 노면에 급격한 코너와 전방 시야가 제한되는 블라인드 크레스트(Blind Crest) 구간이 이어져, 타이어의 접지력과 내구성이 경기의 핵심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2025 시즌부터 WRC 전 클래스에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며 극한 주행 환경 속에서 기술력을 꾸준히 입증해왔다. 대회를 통해 축적한 주행 데이터를 연구개발(R&D)에 적극 활용해 고성능 타이어 기술 혁신을 지속하고 글로벌 톱티어(Top Tier) 브랜드로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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